키탑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윤종서)이 지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소아성장&성조숙증 부문상을 수상했다.
이날 의료서비스대상 선정위원회는 "키탑 소아청소년과 의원 윤종서 원장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로 대학병원에서 성장·사춘기 분야의 연구와 진료를 10년 이상 해왔으며 이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키탑성장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성장부진, 성조숙증, 성장호르몬 결핍증 등 성장의학 발전과 성장 진료 및 치료에서 탁월한 전문성으로 환아들을 케어한 점이 인정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종서 원장은 "단순히 '잘 먹는 것'보다 내분비 시스템의 균형이 중요하고 체지방 증가로 인한 사춘기 가속이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이같은 흐름을 정확히 읽는 것이 소아내분비 의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 진료는 근거 중심의 의학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보호자가 스스로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성장 진료와 관련된 의학 정보지를 만들어 환아 대기실에 비치해 놓고 있는 등 성장의학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환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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