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년「고혈압 주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매년 12월 첫째 주로 지정된 '고혈압 주간'을 맞아,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과 영양팀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진료부장 정우백 교수(순환기내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교수(영상의학과)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이후 ▲ 정확한 가정혈압 측정법-병원에서 잰 혈압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순환기내과 이소영 교수), ▲ 가정혈압 160/100 이상-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 ▲ 혈압을 낮추는 식이 요법-식탁에서 시작하는 고혈압 관리 (영양팀 황하영 영양사) 순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강좌를 기획한 정우백 교수는 "고혈압주간 강좌인 만큼, 고혈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중장년층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궁금증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02-2258-8143~4)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매년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개최된 심부전주간 강좌는 수강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병원이 환자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꾸준히 힘쓰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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