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중랑구보건소(보건소장 서홍희) 및 중랑구소방서(소방서장 이미자)와 함께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지난 11~12일 양일에 걸처 진행됐으며, 울산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의 시도 대표팀이 참여했다.

서울시팀은 서울의료원 DMAT(재난의료팀), 중랑구 보건소 신속대응반(보건소장 포함), 중랑소방서 선착구급대에서 선발된 1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팀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통한 기관간 통신 활용 능력,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및 철거 평가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대응능력을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기관간 적극적인 협력과 정확한 술기시현으로 술기훈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총괄한 박진형 서울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은 "중랑구보건소·중랑구소방서와 함께 서울시를 대표하여 출전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재난의료대응현장에서 신속하게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훈련을 도모하고 재난대응 관계기간 화합 및 연계 강화하고자 보건복지부(주최)와 중앙응급의료센터(주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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