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간호본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책임자 워크숍 성료

광복 80주년 맞아 묘역 정화 봉사로 ESG 실천 나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간호본부는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간호본부 책임자 워크숍'을 열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워크숍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대병원이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호본부 소속 90여 명의 간호 관리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참배했다. 이후 현충원 내 묘비 정화, 잡초 제거, 주변 환경 미화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미진 책임간호사는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상희 간호본부장은 "중앙대병원 간호본부는 ESG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 보호 등 생활 속에서 ESG 경영 실천을 주요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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