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 보건의료복지분야 전문가 60여명 참여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내 4개 책임의료기관(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들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협력기관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강당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 4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인천지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정부지정센터,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의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분야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

책임의료기관의 주요 사업들이 지역사회 협력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사업으로, 의료, 보건, 복지 협력 기관 전문가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협력해야 성공적인 수행이 가능하다. 이에 지역완결적 필수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각 기관들의 자원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공유가 필요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 및 지역 사회 자원연계 절차 등을 소개하고, 재택의료 시범사업,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이뤄졌다. 특히 이 같은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현장에서의 이해를 높였고, 교육 후 사례에 기반한 조별활동을 통해 각 기관 직역별 협력한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정수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은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을 포함한 지역 협력기관의 실무자들이 전문가로서 협력하지 않으면 정착하기 어렵다"며 "지역완결적 필수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상호 기관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