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원본부, EM 흙공 투척 및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

주택금융공사 등과 합동...지역사회 환경 보전 노력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가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 지구시민연합과 함께 강릉시 남대천 일대에서 합동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용 미생물(EM)을 활용한 'EM 흙공 500여 개 투척'과 '플로깅'(달리며 쓰레기 줍기)을 병행하며,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 정화에 기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강원본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 직원들은 지난 10월 22일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 직원들은 3개월 전 주문진 노인대학과 협력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500여 개를 남대천에 던졌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의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흙공 투척 후에는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김기근 강원본부장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합동 환경 정화 활동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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