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석으로 만든 '미네트릭 혁대' 음양맥상 조절 우수

신장 기능 강화·심장 안정·모세혈관 확장에 도움
특제품 맥 조절 우수·보통품은 천기석보다 우수

▷지난호에 이어
미네트릭 - 심장·신장 기능 조절에 우수, 음허화동을 조절
미네트릭을 배꼽 부위나 아래에 착용할 경우 복대동맥의 박동과 혈류 흐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교감신경이 긴장하거나 항진이 되면 모세혈관이 수축하는 만큼 많은 혈액이 심장과 대동맥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심첨박동이 항진되면 가슴에서 두근거리는 현상을 느낄 수 있고 복대동맥도 박동이 크게 항진된다. <그림 1>

복대동맥은 배꼽 부분에서 신동맥이 분지해 신장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복대동맥이 항진되면 신동맥은 수축돼 신장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신장 기능 부족이 된다. 
이러한 경우는 신장 기능이 허약하고 심장 기능이 이상 항진돼 고혈압, 신경과민,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등 많은 질병을 초래한다. 이때를 음허화동(陰虛火動)이라고도 한다.
음허화동에서 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음허화동을 조절해야 한다고 하나 실제는 조절이 어렵고 음양맥진법에서도 대장승이나 위승 등이 나온다.

심첨 박동 항진 - 부돌 맥상도 긴장·항진 - 혈압 상승 
미네트릭 기구 접촉 - 부돌맥 진정 - 심장 안정
미네트릭 접촉하면 부돌맥 진정으로 고혈압 예방 우수

이러한 음허화동은 신기능 감퇴, 심장 기능 이상 항진이지만 조절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미네트릭을 CA8 주위에 부착할 경우 이상할 정도로 음양맥상 조절과 함께 심첨 박동이 진정(심장 두근거림 진정)된다.
이것은 미네트릭의 초전자기파가 복대동맥에 작용해 교감신경 긴장·항진을 저하하는 작용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림 2>
심장이 평안하고 머리가 맑아지며 심신이 가볍고 긴장, 스트레스 과민이 덜해지며 전신이 편함을 느낀다. 그리고 소변도 한결 더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 예방과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림 3>

전립선 비대 - 방광·전립선 민감 증상 완화에 도움
남성들은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기가 쉽고, 특히 고령이 될수록 비대 현상이 증가한다. 비대 현상이 나타나면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지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려면 잘 나오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나오며, 나오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소변을 다 보고 돌아서면 또다시 잔뇨감이 있다.
저녁에는 잠자다가 1~3번 정도 화장실을 가게 되고 새벽녘에는 방광 부위에 과민 현상이 생겨서 뻐근한 둔통도 나타날 수 있다. 대개가 난치성이고 치료 방법들은 많으나 큰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
미네트릭을 CA3에 부착하고 잠을 자면 방광의 과민 현상(뻐근한 둔통)이 완화되거나 해소되고, 저녁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도 현저하게 덜해진다. <그림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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