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에서 두피 노화와 이로 인한 탈모 증상을 함께 케어하는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더후 후스파는 전통 궁중에서 전래돼 온 두피·모발 관리의 지혜를 현대 피부 과학에 접목한 럭셔리 헤어케어 라인이다. 주요 제품으로 후스파 에센스 샴푸·린스 등이 있으며, 더후 브랜드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후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이하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는 총 4단계에 걸친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으로 두피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신제품이다.
먼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폴리페놀, 두피탄력증진 특허 성분을 함유해 사용 4주 만에 머리 피부의 △탄력 △두피(헤어라인) 치밀도 △보습이 개선되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헤어(뿌리)볼륨증진 특허 성분을 함유해 사용 8시간이 지나도 뿌리 볼륨을 유지해준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더후의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한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는 탈모와 두피 노화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그간 누리지 못하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후는 앞으로 두피케어 영역에서도 K-뷰티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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