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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이 '요즘 올영' 라이브에서 처음 선보인 신제품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올리브영 라이브 커머스 '요즘 올영' 첫 주자로 참여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주요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요즘 올영은 올리브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연합 라이브 방송이다.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 선정한 트렌드 키워드를 기반으로 뷰티 전문가와 뷰덕(뷰티 덕후)이 함께 다각도 리뷰 토크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라이브는 콘텐츠형과 셀링형 두 가지로 기획돼 이틀간(28시간) 본 방송과 재방송이 연속 편성되며 반복 송출된다.

첫 라이브는 메인 방송이자 콘텐츠형인 요즘 올영으로 어제(4일) 20시부터 90분간 진행됐다. '소프트 매트-새틴 스킨'를 주제로 초가을을 앞둔 시점, 매트와 글로우 사이의 건강한 피부 결에 대해 다뤘다.

방송은 댄서 하리무와 인플루언서 혯살이 크리에이터 MC로 참여해 마스터즈(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의 신뢰감 있는 정보, 셔터브리티(고객)의 제품에 대한 생생한 리뷰까지 전해 시청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녀공장은 이번 라이브에서 클렌징 브랜드로 참여해 스킨케어(크림)·메이크업(쿠션) 브랜드 2곳과 함께 제품(퓨어 클렌징 오일)에 대한 제품 시연·사용팁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요즘 올영 후에는 셀링형 라이브 '요즘 올영 리턴즈'가 이어졌다. 오늘 정오 진행된 방송은 전문 쇼호스트와 유튜버 유리숍이 마녀공장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신제품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를 라이브 통해 최초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퓨어 클렌징 오일 등 대표 제품을 라이브 특가로 최대 53% 할인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새로운 라이브 포맷에 첫 주자로 참여하게 돼 뜻깊었다"며 "베스트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의 특가 혜택과 함께 신제품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정보 전달과 고객 접점 확대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