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2025년 상반기 결산감사 수감

어려운 여건 속 추진 사업 격려 및 하반기 당면 현안 적극 대응 주문

경기도약사회(연제덕 회장)는 지난 29일 약사회관에서 2025년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동안 진행된 지부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한 제20회 경기약사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집행부와 사무국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올해 들어 기형적 약국 개설 등 다양한 현안들이 약사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지부와 분회의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제덕 회장은 "감사단에서 제기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부족한 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하반기에는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정책적 연구를 강화하는 등 보다 선진적인 회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서는 △ 기형적 약국 대응 △ 성분명 처방 도입, 한약사 문제 해결 노력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한 효과적인 대책 수립 △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전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감사에는 박영달, 김범석, 안화영 감사와 연제덕 회장, 권태혁 부회장, 장은숙 부회장, 송정화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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