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7750원 ▲ 양지 4830원 ▲ 불고기·국거리 308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6440원 ▲ 양지 4270원 ▲ 불고기·국거리 293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 등심 5480원 ▲ 양지 4020원 ▲ 불고기·국거리 2850원에 판매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에서도 7월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해당 행사 참여매장(하나로마트)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고품질 한우고기와 함께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더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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