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설윤과 함께한 '캡슐 세럼' 화보 공개

얼리 안티에이징 세럼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캡슐' 설윤 픽으로 주목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이 NMIXX(엔믹스) 설윤과 함께한 '캡슐 세럼' 화보를 하퍼스바자 코리아 7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는 설윤의 밝고 건강한 무드가 엘리자베스아덴 캡슐 세럼과 만나 티 없이 맑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 설윤은 특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엘리자베스아덴 캡슐 세럼은 1회 사용량이 담긴 개별 캡슐 형태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공기나 오염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해 매번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이나 운동 등 외출 시에도 휴대가 유용한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화보 속 제품 중 설윤이 선택한 제품은 '레티놀 + HPR 세라마이드 캡슐'. 설윤은 "제가 핑크 컬러를 좋아해서 가장 먼저 눈이 갔어요"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제품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차세대 레티놀 성분이 담겨 있어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얼리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설윤은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엘리자베스아덴의 캡슐 라인업을 화보 속에서 직접 소개하며, 맑고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엘리자베스아덴 관계자는 "설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생기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뮤즈"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엘리자베스아덴의 캡슐 세럼의 간편함과 효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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