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COPD·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치료 성공률 등 주요항목에서 우수 평가

국제성모병원 전경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339개 의료기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 등을 포함한 총 7개 항목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69.4점)를 상회하는 93점을 기록하며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또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 성공률(확진 후 1년 내) 등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98.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인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대학병원으로서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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