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원장 윤승규)은 최근 가톨릭의대 본관에서 '연구전담의사 정기 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전담의사는 연구개발과제를 직접 수행, 중개연구 및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통해 중점 연구분야를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김훈석 △정신건강의학과 박미진 △피부과 유승아 △내분비내과 유진 △류마티스내과 이봉우 △정형외과 조성현 △안과 황보인 등 7명의 교수와 영상의학과 이승원 진료전문의 등 총 8명의 연구전담의사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각 연구자는 자신이 진행한 연구의 목적‧방법‧결과‧의의 등의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를 통해 연구 성과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욱 연구부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구를 통해 의료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는 병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연구부는 정기적인 연구 발표회를 통해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연구중심 병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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