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들에게 이로움을 전하는 기업 '힐스템그룹'

'힐스템 온열의료기 매트' 강력 회오리 파장 생성… 체온 상승·노폐물 배출

힐스템 공장 전경

사람들은 힐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힐링 시스템안에 들어오면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착안해 만든 기업을 방문했다.

많은 기업인들은 회사를 설립할 때 돈이나 명예같은 목적을 가지고 설립한다. 물론 기본적인 명예와 돈도 중요하지만 유난히도 건강에 더 집착해 자연치유학을 공부하고 약 없이 모든 질병을 멀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을 터득한 힐스템 이야기를 들어본다.

힐스템이라는 기업은 생각하는 사람과 인간에 대한 가치관이 널리 먼 나라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전하는 기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인의 약물 과다로 빚은 수많은 부작용도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 상승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가며 도움이 된다 . 체온조절이 우리 시대에 약물남용의 부작용 대신 자연치료 온열시스템에 주목을 끄는 이유가 무엇인가. 현대인의 대다수가 저체온으로 인한 많은 질환들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장원동 힐스템 회장

힐스템 장원동 회장은 부모님이 50세, 51세에 각각 질환으로 일찍 돌아가신 것이 늘 후회스러워 어떻게 하면 따뜻한 몸으로 체온을 상승시키면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가 하고 고심하던 차에 기본사업 구성 첫 번째가 저체온을 해결할 수 있는 힐스템을 구상한 것. 생노병사에서 빠질 수 없는 통과의례 같은 질병인 뼈가 시리고 쑤시고 저리는 노화된 인체를 위해 따뜻하게 해 주는 테라피와 매트 사업부터 시작하게 됐다.

장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며 늘 강조해 온 부분이 공동체, 나눔 등을 앞세우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혼자서 달려가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멀리 가는 길을 택했다.
힐스템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전문 업체로서 오랜 경험에 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변화 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최적화된 시스템 및 기술 제품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힘과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힐스템 관계자는 밝혔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도 오염된다
피가 탁하고 체온이 낮아서 생기는 병인 저체온증은 피에 독소가 쌓여 생기는 질병 또한 비만이다. 저체온에 피가 탁해져 생기는 고지혈증은 뇌를 손상시킨다고 명의들은 말한다. 또한 모든 만가지 질병의 원인 저체온증이 연관 또한 될 수 있다.

◇차별화된 힐스템 온열의료기 매트
힐스템 온열의료기 매트는 단순 공정으로 양산되는 제품이 아니다. 열선이 없는 특수한 실로 직조되는 온열의료기 매트로서 고효율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사하는 카본과 백금을 포함한 50여종의 특수 물질을 격자 형태의 슈퍼 섬유에 12회 코팅한다.

그 후 인체에 무해한 특수 실리콘으로 12회 다시 코팅한다. 메쉬형 직조의 특성상 형태 보존을 위한 고층 건조탑에서 복잡하고 섬세한 수작업 공정을 요하므로 오랜시간 공들여 제작해야 한다. 이렇게 공들여 직조한 온열의료기 매트는 사각형 그물안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 끼리 부딪히게 된다.

이 원적외선은 회전해 주변의 공기와 에너지를 끌어 모으면서 강력한 회오리 파장을 생성하게 된다. 회오리 파장은 속부터 온도를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인체에 유익한 생육광선으로도 불리는 원적외선은 세포를 1분에 약 2000번씩 진동하는 두드림으로 세포를 활성화시켜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앞서가는 힐스템
2021년 7월 KED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힐스템건강에서 제조 유통하고 있는 의료기 매트에 대해 탁월한 기술로 국민 보건에 보탬이 돼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2021년 12월 경기도 수원호텔에서 경기도 수출기업인의날 코로나 시대에 지혜를 모아 수출성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에게 표창 및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움을 나누는 기업 힐스템
인구 600만이 조금 넘는 사회주의 국가 라오스의 어린아이들에게 지인을 통해 우연히 보게된 사진 한 장 속의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 한 대 사주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뜻밖에도 학교를 고쳐 달라고 연락이 왔다. 장원동 회장은 지붕이 없던 건물에 지붕을 얹어주고 벽에는 페인트칠을 하고 책걸상 및 학습에 필요한 비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평소에 인간사랑,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장원동 회장의 홍익인간 이념이 국경없이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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