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고광표, 박철원 대표)이 지난 5일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작년 5월에 'K-바이오' 메카인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의 일부를 양수해 연구소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바이오파크는 다양한 코스닥 상장 바이오 벤처들이 모여있는 국내 최대의 바이오벤처 컴플렉스로, 첨단 바이오 분야 연구를 위해 특화돼 있는 장소이자 대한민국 내 바이오벤처들의 네트워킹이 가장 활발한 장소로 꼽힌다.
고바이오랩은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연구소를 이전함으로써 향후 연구소 내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주요한 고(高)기능성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들의 개발과 조기 임상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