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GE헬스케어 신규 핵의학 영상장비 도입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 구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핵의학과에 PET-CT, SPECT-CT, 감마카메라(Gamma Camera) 등 GE헬스케어의 신규 핵의학 영상장비가 도입됐다.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충북대학교병원은 모든 장비를 GE헬스케어의 신규 핵의학 영상장비로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충북 지역 거점 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 핵의학의 중심 기관으로 교육, 연구, 진료에 더욱 집중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사장은 "충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 GE의 핵의학 영상장비가 도입되어 기쁘다. 진단에 있어 핵의학 영상장비의 역할이 커지는 의료 환경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며 "신규 기술과 디지털이 결합된 GE헬스케어 장비는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환자 진단 및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위한 정밀의학을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는 GE 헬스케어의Discovery MI Gen 2 (PET-CT) 1대, NMCT 870DR (SPECT-CT) 1대와 함께 NM830감마카메라 1 대 및 Prodigy 골밀도검사기 2대 등 총 5대의 GE헬스케어 장비가 설치되어 운용 중이다.

충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철한 과장은 "이번 신규장비의 도입으로 적은 양의 동위원소로도 검사가 가능하고, CT의 선량을 줄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이 감소되었다"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향상된 해상도 및 정량화 기능으로 환자 개개인별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결정해 최적의 검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Discovery MI Gen 2는 GE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방식의 2세대 PET-CT로,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한다. GE만의 영상 재처리 기술 (Q.Clear)을 도입해 기존 대비 2배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2배 정확한 병변 정량화가 가능하다.

또한 모션프리(Motion Free) 기능으로 환자 움직임에 의한 영상 왜곡을 간편하게 보정할 수 있어 보다 향상된 영상 품질과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가능하게 한다.

NMCT 870DR SPECT-CT는 다양한 영상 재처리 기법과 저선량 기능을 탑재해, 방사선량을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영상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특히, SPECT-CT를 이용한 3D & 퓨전(fusion) 영상을 통해 기존 단일 SPECT영상에서는 감별이 어려웠던 병변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량 분석 프로그램 (Q.Volumetri, Q.Brain, Q.Lung)의 도입으로 정확한 병변 분석이 가능하다. 

NM830 감마카메라는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효율 및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새로운 영상획득 기법(Swift Scan)과 하드웨어 장착, 영상 재처리 기법 (Clarity 2D) 등 새로운 기술 적용으로 민감도가 25% 이상 향상되어 작은 병변에 대한 검출 능력이 향상됐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통해 촬영 시간이 25% 이상 감소됐지만, 인체 내 장기의 모양과 기능을 우수한 영상품질로 구현하여 정확한 진단을 가능케 한다. 또,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장비 디자인으로 의료진이 손쉽게 장비 운영이 가능하고, 절감된 방사성 피폭량으로 높은 영상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