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크릿존을 위한 약산성 프로바이오틱스 여성청결제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 출시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약산성 프로바이오틱스 여성 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은 부드러운 거품타입으로 피부 마찰과 자극을 줄였으며 프리메라의 그린-락 배리어 시스템으로 Y존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한 Y존 피부 환경을 만들어주고 씨트릭애씨드로 여성의 약산성 pH 4.5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소이빈 세라마이드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피부 보습 성분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세정을 돕는다.

한편 이 제품은 각종 테스트를 통해 Y존 3대 고민인 분비물, 냄새, 피부톤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리메라에서는 이번 제품 패키지에 PCR(Post-Consumer Recylced) PET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 쉽게 떼어지는 스티커 라벨로 재활용을 손쉽게 했으며, 재활용에 좋은 콩기름 잉크와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해 지속가능성 요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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