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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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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

    실용분야의 저술작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가 최근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이란 책을 펴냈다. 이번으로 16번째 실용서를 펴낸 안상윤 교수는, 지난 16년 동안 병원 조직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개발하기 위한 현장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최근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병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모든 병원 조직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포용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 조직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2장 병원 조직 관리의 문제점’, ‘3장 조직 관리의 핵심은 성과’, ‘4장 조직 경쟁력의 프레임워크’, ‘5장 경영자로서 병원장의 역할’, ‘6장 병원 조직 구성원의 성과행동 유발’ 및 ‘7장 성공적 병원 조직 관리’에 이르기까지 안 교수가 그동안 병원의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개발의 현장조사, 초점면접 및 컨설팅 등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시각과 통찰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안 교수는 서문에서 현재 병원의 운영상황을 볼 때 많은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기보다는 주인을 의식하면서 소극적으로 일하고 있는 전근대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그 이유는 병원조직이 과학적이고 객관적 경험으로 축적된 관리지침을 기반으로 운영되기보다는 주관적 관점에서 관리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 교수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병원의 관리자들부터 마치 사람 몸과 같은 병원조직 전반의 구조와 운용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포용적 차원에서 관리적 접근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일반 직원들은 조직의 내외부적 상호작용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어야 주인의식을 갖고 협력적으로 일함으로써 병원의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서울 비즈프레스에서 펴냈으며 국배판 235쪽으로 가격은 16,000원이다.

    2016/11/02
  •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서울대학교암병원, 효과적 암치료 위한 과학적 · 체계적 정보 집대성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우리나라 국민 약 140만 명이 암 경험자인 가운데, 효과적 암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집대성한 안내서가 탄생했다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의 진단과 치료, 치료 후 관리 과정에서 암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체계적 정보를 망라해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출간했다. 1장은 암의 정의, 발병 원인 같은 기본 지식부터 ▲암과 종양 ▲4기암과 말기암 ▲재발암과 이차암 같이 혼동하기 쉬운 개념, 주요 영상검사 간의 차이점, 대체요법 병행 등 암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룬다.2장에서는 대표적 암 치료 방법인 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조혈모세포 이식의 정의, 치료 과정, 부작용 등과 함께 성인과는 치료 방법이 다른 소아암의 특징을 알려준다.암 치료 중 생활 관리에 대한 3장은 감염, 피부문제, 탈모, 식사, 피로, 암성통증, 임신 및 성생활, 가족과의 관계 등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장은 암치료가 끝난 후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식사 및 운동 방법, 생활습관, 검진 등을 소개한다. 특히 책에는 내용과 관련된 암환자 교육용 동영상 QR 코드를 삽입했다. 1장부터 4장에 걸쳐 약 100개의 책 내용과 관련된 애니매이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글로만 내용을 알기 어려운 여러 가지 검사, 치료 방법, 생활 및 관리 등을 더욱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유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26일, 암병원 로비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이 책은 치료만큼 중요한 일상에서의 관리 방법을 포함해, 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집대성됐다”며 “암 경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뿐 아니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한다는 면에서 아직 암을 겪지 않은 분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8
  • 30년 ‘영업맨’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 에세이

    ‘느린 듯 앞서는 거북이의 새벽울림’ 출간… 현장에서 터득한 영업노하우 담아

    30년 ‘영업맨’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 에세이

    30년 ‘영업맨’의 생생한 영업 노하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의 에세이 ‘느린 듯 앞서는 거북이의 새벽울림’이다.노병두 전무는 ROTC 장교 제대 후 광동제약 MR로 시작해 OTC/DTC 사업부의 업무를 맡았다. 이 책은 저자가 ‘광동맨’으로써의 지난 30년을 마무리하며, 인생의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영업 전략을 담았다. 저자는 “직원들을 독려하고 ‘긍정의 생활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매일 동트기 전, 좋은 글귀나 명언을 인용해 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메시지들 중 2015년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아울러 오랜 직장생활을 매듭지으면서 후배들의 건승을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담겨있기도 하다. 이 책은 또 평범한 영업맨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경험해 얻은 생생한 영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치열한 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몸을 부딪치며 얻어낸 자신만의 영업 철학을 ‘A.C.T.I.O.N.’으로 정의하여 목차를 구성했다. A는 Attitude, C는 C-Cycle-Challenge, Change, Choice, T는 Try, I는 Innovation, O는 Open mind다. 그리고 마지막 N은 Never ever give up으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의미다. A부터 N까지 목차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스며든 저자의 영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책 곳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일상의 관성대로만 움직이려는 습성이 있다. 이러한 관성에 의해 행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본문 중)’와 같이 삶에 대한 저자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삶을 향한 저자의 열정적인 태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다. 펴낸이 도서출판 지누/ 332쪽 15,000원.

    2016/10/27
  •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 '보건산업 100년사' 발간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보건산업 관련 역사 집대성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 '보건산업 100년사' 발간

    국내 보건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보건산업 100년사'가 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아 보건신문(회장 유태우)이 발간한 '보건산업 100년사'에는 19세기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100여년의 기간 동안 이뤄진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산업 100년사'는 조선 후기, 강화도조약 체결 이후 밀물처럼 몰려온 서양 근대문명의 수용과정과 갈등, 그리고 이어진 국권의 상실과 6·25전쟁 등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룩한 모든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보건산업 100년사'는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형성(1876~1945), 2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태동(1945~1961), 3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성장(1962~1976), 4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개방과 확대(1977~1994), 5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선진화(1995~현재)로 크게 나누고 각각의 시기에 따른 의료산업, 제약산업, 식품산업, 화장품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관련 산업의 전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 역사적 의의와 주요 사건 등 중요한 사실 등이 빠짐없이 담겨 있으며 권말에는 보건산업 관련 주요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보건산업 100년사'는 보건관련 산업의 역사를 넘어서 우리나라 근현대 산업의 역사를 축약해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범위한 내용을 집대성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도 매우 크다는 평가다.유태우 회장은 발간사에서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며 지혜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보건신문은 지난 100년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며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25
  • 치협, '우리나라 치과의료 지역별 현황 격차' 발행

    대도시와 지방 사이서 구강건강, 치과의료 자원, 건강보험 진료 등 차이 뚜렷

    치협, '우리나라 치과의료 지역별 현황 격차' 발행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는 18일 'SSUE REPORT'제6호 ‘우리나라 치과의료의 지역별 현황과 격차’를 발행했다.이번 이슈리포트는 한국치과의료연감의 통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2014년 구강건강수준, 치과의료 자원, 치과의료 급여비의 현황을 지역별로 비교했다. 주요 결과에 인포그래픽을 넣어 시각적인 이해를 높였다.'이슈리포트' 주요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 대구가 구강건강수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강원, 전북 낮아- 대도시지역 구강건강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대구는 치면열구전색 활발하게 실시□ 치과의사 1인당 주민수 경북, 충북이 서울, 광주보다 두 배 많아 - 치과의사 51% 서울과 경기지역에 밀집- 대도시 공공치과 인프라 매우 열악- 지역별 치과 이용률 및 미치료율은 시도별 차이 크지 않아 □ 충북 건강보험 급여비 1억2천6백만원 최고, 서울보다 4천5백만원 높아- 치과의원 1곳 당 2014년 건강보험 급여비 평균 9천7백만원- 충북, 전북, 강원 건강보험 급여비 높고 부산과 서울이 가장 낮아- 치석제거 큰 차이가 없으나 노인틀니는 시도별로 5배 차이홍순호 소장은 "한번 이슈리포트가 지역사회에서 해당 지역의 구강건강 및 치과의료 상황과 특성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촉발시키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한편 과의료정책연구소가 발행하는 'ISSUE REPORT'는 정책연구소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6/10/19
  • 올림푸스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 출간

    내시경 관련 의학·과학지식 전달 교육만화

    올림푸스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 출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 만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기획: 올림푸스한국, 출판: 킨더랜드)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내시경까지 내시경의 역사와 기술을 다양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등 소화기관의 구성과 역할은 물론 내시경을 구성하는 카메라와 조명의 원리 등 내시경과 관련된 다양한 의학 및 과학 지식을 함께 담았다. 책의 전반부는 1950년 최초로 ‘위 카메라’를 발명한 두 일본인, 올림푸스의 카메라 개발자 스기우라 무쓰오와 의사 우지 다쓰로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부터 위 카메라를 개발하게 된 계기, 계속되는 실패와 한계를 극복하고 위 카메라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후반부에서는 위 카메라를 시초로 한 내시경 기술의 발전 과정을 다루면서, 광학 섬유 내시경(1964년), 생체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는 생검(biopsy)이 가능한 내시경(1966년), 비디오 내시경(1985년) 등을 소개하고, 이비인후과 내시경, 호흡기 내시경, 방광 내시경, 십이지장 내시경 등 각 신체기관에 최적화된 다양한 내시경과 최소침습수술에 쓰이는 3D 복강경을 소개한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의료기기 이야기를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며 “내시경 개발에 열정을 쏟았던 개발자와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내시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18
  • 식약처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발간

    소책자‧리플릿 전국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

    식약처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임신, 출산, 육아 및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 생애에서 꼭 필요한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소책자를 마련하여 전국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여성 입장에서 여성에게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개발하기 위하여 가임기, 다문화 가정 여성 및 산부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여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였다.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가임기 여성, 다문화 가정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 홍보전문가 등과 식약처가 함께 정책 개발, 집행, 평가 등을 수행하는 정책추진단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소책자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부터 임신, 육아, 갱년기에 이르기 까지 여성 생애주기별 △청소년기 안전한 약복용 △가임·임신·육아 중 올바른 약 복용 △ 갱년기 이후 건강한 약물 복용 등이다.식약처는 임산부 등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임신 준비 또는 임신 중이세요’ 리플릿도 배포한다. 리플릿 주요내용은 ▲임신 전 건강 상태 확인 ▲임신 중 주의해야 할 약물 ▲수유 중 흔히 나타나는 질환 등이다.갑상선질환은 생리불순과 배란장애를 동반하여 정상적인 임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임신 전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MMR,수두, 대상포진 등 생백신 접종후에는 4주간 임신을 피하도록 하고 독감예방접종은 임신시기에 상관없이 접종받아도 된다.임신 중 여드름 치료제(이소트레티노인), 경련 치료제(발프로산), 고혈압치료제(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을 복용하는 경우 기형아 발생 등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수유 중에 젖을 물리기 힘든 유두 통증이 지속된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유두 갈라짐에는 덱스판테놀을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소책자와 리플릿 발간을 통해 청소년, 임산부 및 갱년기 여성 등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0/10
  • 실용화재단 유기농업자재 공시·품질인증안내 발간

    정보정리로 농업인 사용목적별 제품 비교 도움

    실용화재단 유기농업자재 공시·품질인증안내 발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유기농업자재 공시와 품질인증을 한 436개 제품 정보를 수록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세 번째 발간으로자재종류별 공시번호 순서로 제품명, 생산업체 연락처, 원료명 및 함량,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정리돼 있어 농업인들이 사용목적에 따라 제품을 비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책자 발간을 주관한 오홍규 분석검정본부장은 “유기농업자재의 정보를 원하는 농업인에게 자재 선택의 편의성을 돕고, 재단에서 공시와 품질인증을 해 준 제품의 홍보를 위해 안내 매년 책자를 발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0/04
  •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 '모태독성학' 2판 출간

    첫 태아기형 유발물질 및 임신부 약물 정보 담은 전문서적 개정판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 '모태독성학' 2판 출간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가 태아와 임신부 유해물질 정보를 업데이트 한 모태독성학 2판을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대표저자인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문가 등 45명의 저자가 참여했으며 2009년 초판 발간이후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수집된 3만여건의 임신부 약물상담 정보 등이 업데이트됐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미국 FDA의 임신부 약물분류 등급 폐지 및 임신부 약물등록 권고 등 국제적 정책변화에 맞춰 국내 의료진이 근거 중심의 유해물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최신 지견들이 수록됐다. 모태독성학 2판은 △전임상에서 기형발생평가 및 연구 △태아기형유발물질 △임신부에서 약물사용 △임신부에서 케미칼과 물리적 인자들 △예비임신부 및 임신부관리 △모유수유와 약물 △기형유발물질정보서비스-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 총 7개 파트로 구성된다. 대표저자인 한정열 교수는 “잘못된 약물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인공임신중절이 시행되고 있으며 의료인 또한 정확한 근거를 갖춘 체계적 약물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모태독성한 2판 출간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이 예방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태독성학(Maternal-Fetal Toxicology) 2판/출판사 : 군자출판사/저자 : 한정열 외/페이지수 : 1168 페이지

    2016/09/29
  • [신간] 한눈에 보는 모세혈관

    임상에서 필요한 모세혈관경 A to Z

    [신간] 한눈에 보는 모세혈관

    김현숙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모세혈관경의 임상적 활용을 돕는 ‘한 눈에 보는 모세혈관 순환’을 책으로 냈다.유럽 류마티스학회와 미국 류마티스학회에서 교육자료로 인정되는 방대한 사진자료와 임상 사진을 포함한 'Atlas of capillaroscopy in rheumatic diseases'을 한국어 번역본으로 발간한 것.이 책은 모세혈관경을 시행하는 초보자에게 최상의 판독을 얻도록 도와주고 임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단원별로 정리해 검사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돕고 있다. 또 단시간에 임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첫머리에 가장 중요한 핵심문구(Key messages)를 추가했다. 또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게 그림에 대한 색인을 따로 정리했다. 총 175페이지의 책은 22개의 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나뉘어져 있다. 1~2장에서는 모세혈관경의 역사, 모세혈관순환과 류마티스질환의 관계를 다루고 3~10장까지는 모세혈관경 시행법, 검사시기, 좋은 영상을 위한 노하우, 판독 등을 다룬다. 11장부터 22장까지는 쇼그렌증후군, 전신경화증, 건선 등 각 류마티스 질환별 모세혈관경 소견과 임상증례를 담고 있다.김현숙 교수는 “이 책은 모세혈관경의 임상적 기본과 류마티스 질환의 예시를 자세히 정리하고 있다”며 “여러 선생님들에게 더 합리적인 모세혈관경과 여러 질환에서 모세혈관 순환에 대한 연구 및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천사에서 최정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은 “김현숙 교수는 류마티스질환의 모세혈관순환 및 모세혈관경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던 분으로 번역작업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책을 통해 손톱주름 모세혈관경을 시작하는 임상의와 수련의에게 올바른 영상획득법과 측정인자에 대한 일관된 지침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책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입은 (주)범문에듀케이션(02-2654-5131, www.medicalplus.co.kr)에서 가능하다. 정가는 50,000원

    2016/09/29
  • 삼양 90년 기업역사 엮은 사사 발간

    100년 기업 지향 도전·혁신과정 담아

    삼양 90년 기업역사 엮은 사사 발간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1924년 창업부터 2014년까지 90년의 기업 역사를 엮은 ‘삼양 90년사’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삼양 90년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수기업인 삼양그룹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재조명하고, 창업자 수당(秀堂) 김연수 회장의 창업정신과 경영이념을 되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현재의 사업현황을 총망라해 100년 기업을 향해 가는 도전과 혁신의 과정들을 담았다. 총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삼양90년사’는 2권 1책으로 구성돼 있다. 1권 그룹경영사는 우리나라의 산업이 아직 태동하지 않은 일제 강점기에 산업보국의 뜻으로 대규모의 기업형 농장과 간척사업으로 기업을 일으키고 국내 최초로 해외진출(1936)해 민간장학재단인 양영회를 설립한(1939) 내용을 재조명하고 있다. 또 어려운 시기에 제당사업(1956)과 폴리에스테르 사업(1969)에 진출해 우리 국민의 먹고[食] 입는[衣] 문제를 해결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이야기부터 2000년대 3대 핵심사업을 선포(2004)하고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시간 순으로 담았다. 2권 사업부문사는 그룹의 역사를 화학·식품·의약바이오·개별사업으로 구분해 각 사업의 제품 중심으로 기술한 것이 특징이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발간사에서 “삼양은 백년 기업을 앞두고 사업 패러다임의 커다란 변화를 마주하고 있으며, 암울했던 1920년대에 ‘삼양’이라는 희망의 작은 씨앗을 심었던 창업주의 높은 뜻을 새롭게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삼양 90년사를 통해 지난 90년간 삼양그룹이 만들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어제의 성공을 넘어 더 큰 내일을 열어가자”고 밝혔다.

    2016/09/20
  •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 출간

    노인의료센터와 영양실의 각 분야 전문가 및 의료진 참여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 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건강지침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삼호미디어, 378P) 도서를 출간했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와 영양실의 각 분야 전문가 및 의료진이 참여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에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의 변화부터 생활습관, 노인증후군 및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 가정간호, 사회복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담겼다. 노년기에는 신체기능, 식욕, 소화흡수 능력의 저하로 인해 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의 식생활 관리와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상황별 식사법 및 음식 레시피도 소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약 90%에 달하며, 만성질환을 3개 이상 지닌 경우도 46.2%에 달해 전체 노인에서 평균 2.6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렇듯 노년기에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과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 때문에 분당서울대병원은 노인이 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해 보탬이 될 정보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병원이 축적해온 노인 의료에 대한 전문 정보 및 만성질환과 성인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여 노년기 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이고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의사 혹은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며 “그런 만큼 100세 건강 영양 가이드는 노인과 노인병의 특성, 특히 노인 만성질환의 특징에 대해 조망하며 이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다루기 위해 고심하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6/09/09
  • 동물의료용 기구·기계 의료용품 허가·심사 길잡이

    검역본부 “인허가 업무 추진도움 기대”

    동물의료용 기구·기계 의료용품 허가·심사 길잡이

    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른 양질의 의료서비스 요구와 더불어 산업동물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의료기기 활용이 늘어나 동물용 의료기기 인허가 및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정보공유를 통한 정부 3.0 구현과 민원인의 편의성 제공 및 인허가시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동물의료용 기구·기계 및 의료용품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책자를 발간·배포한다” 고 밝혔다.동물용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은 발간한지 3년이 지나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을 제외한 ‘동물의료용 기구·기계 및 의료용품’에 대한 현행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 책자에는 동물용 의료기기기 관련 규정, 인허가 절차, 기술문서 심사지침서를 비롯해 기술문서 및 안전성·유효성 심사 자료 작성 요령 및 식약처 인허가 의료기기의 동물 사용에 관한 내용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이번에 발행된 책자는 동물용 의료기기 수입업 및 제조업체(250여개 업체)를 비롯해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등 관련 기관과 신규로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 및 관계자에게 민원 상담 및 설명회시 제공하고자 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동물용 의료기기의 인허가 업무 추진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동물의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용 의료기기 기준·규격 마련 등 제도를 개정하고,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3
  • 갑상선암 두려움 없이 맞서기

    과잉 진단 논란 속 검진과 치료에 대한 해법 제시

    갑상선암 두려움 없이 맞서기

    최근 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 90%는 과잉진단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과잉진단은 진단하지 않아도 문제가 안 되는 병을 진단하는 것이다. 암이라 이름 붙은 갑상선암을 정말 내버려 두어도 문제가 없는 것인가?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하정훈 교수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갑상선-두경부외과 세부전공으로, 서울대암병원 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에서 갑상선암, 구강암, 후두암, 침샘암 등을 진단하고 수술한다. 하교수는 “너무 늦게 발견한 탓에 치료도 제대로 못해 사망하는 분들을 가끔 만난다. 그래서 검진 자체를 하지 말자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반면 너무 작은 갑상선암을 수술하는 것은 과잉 치료일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 왔다. 그래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잉진단이 아니라 과잉치료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2015년 미국갑상선학회 새 가이드라인이 세포검사를 진행하는 기준을 5mm에서 1cm로 상향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물론, 의학 발전과 함께 가이드라인도 바뀔 수 있지만, 이 책은 2016년 현재를 기준으로는 가장 최신의 의학적 지식과 저자의 견해를 담았다.‘갑상선암 단계별 심층 강의’ 5개 파트로 나뉘어진 이 책은 각각 ▲갑상선암 검진 할까? 말까? ▲갑상선암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고 싶어요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암이 재발했다는데 어떻게 하나? 로 구성됐다. 즉, 갑상선 진단부터 수술 후 관리와 재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냈다. 하정훈 교수는 “이제 막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치료 여부는 물론 향후 치료 과정을 더 잘 이해하고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9/01
  • 수출용 한우 안내서 영문·중국어판 발간

    농진청 “품종특성·생산과정·안전관리, 수출육 규격 등 담아”

    수출용 한우 안내서 영문·중국어판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한우고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용 한우고기 안내서’를 영어와 중국어판으로 발간했다.그 동안 한우고기 수출업체에서는 한우의 품종 특성과 사육·관리·생산과정을 소개하는 영문 자료가 없어 수입나라 구매자(바이어)의 구매를 유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수출용 한우 영문 안내서 제작 TF팀’을 구성해 안내서를 제작했다.이번에 발간한 수출용 한우고기 안내서에는 한우의 역사와 품종 특성, 고품질 한우 생산과정, 품질 및 안전관리, 수출육 규격 등을 담았다.농촌진흥청 정석근 축산물이용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가 홍콩에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중국 등 경제 성장이 활발한 이웃 국가에도 한우고기 수출을 확대하는데 널리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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