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의(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치료 방법(류마티스내과 최지영 전임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맞는 운동법(방수용 물리치료사)를 주제로 이뤄졌다. 경희의료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류마티스 질환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을 심하게 키운 뒤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며 “류마티스 질환은 초기 약물 치료가 중요하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라고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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