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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대표 로랭 로티발)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최근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유방 영상의학의 최신지견 및 임상경험 등을 공유하는 ‘유방영상아카데미 201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3부의 섹션으로 이뤄진 ‘제2회 유방영상아카데미’에서는 약 70여명의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방영상분야의 주요 현안과 임상경험, 연구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각 섹션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뤄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영상이나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된 병변의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조직검사 후의 영상검사 추적(연세의대 육지현 교수), 유두종의 모든 것(연세의대 김민정 교수), 엽상종양의 모든 것(연세의대 문희정 교수)에 대해 소개됐다. 임상적으로 흔히 만나지만 정립되지 않은 질환의 검진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유방암으로 진단된 후의 관리에 대한 섹션에서는 다초점, 다중심 유방암(연세의대 손은주 교수), 유방암 수술 후 추적검사(연세의대 윤정현 교수), 액와림프절 전이의 진단: 영상의학 전문의의 역할(연세의대 김은경 교수)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해 이어 이번 아카데미의 운영과 패널토론 진행을 맡은 김은경 교수는 “조기진단으로 예후가 달라질 수 있는 유방 병변의 정확한 판독을 위해 사례별 검진방법 및 최신기술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GE헬스케어와 이번 섹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유방영상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의와 학술적 교류를 통해 유방영상의학 분야의 역동적인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로랭 로티발 대표는 “최근 GE헬스케어가 발표한 유방암 글로벌 리포트에 의하면, 전 세계 유방암 발병률과 그에 따른 비용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영상의학 의료진 및 유관 종사자들은 더욱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GE헬스케어는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등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학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유방암 근절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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