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 日 카마치그룹 와지로병원 초청 교류회 성료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 좋은병원들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 카마치그룹 산하 후쿠오카와지로종합검진클리닉 및 레이와건강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병원 방문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초청 교류회에는 후쿠오카와지로종합검진클리닉 타케오 사다노리 부원장을 비롯해 간호·행정 실무진과 레이와건강과학대학교 츠지 케이코 간호학부장, 타나카 고로 작업요법학과장, 모리시타 모토요시 이학요법학과 교수 등 13명의 일본 방문단이 참가했다.

은성의료재단은 사흘간 재단 산하 주요 병원의 특성화 센터와 운영 시스템을 집중 소개했다. 첫날 좋은삼선병원의 심혈관중재시술센터, 인공신장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진료 환경과 선진 운영 시스템 안내를 시작으로 좋은애인요양병원과 좋은강안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첨단 검진 장비와 환자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선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좋은문화병원을 찾아 난임센터, 종합건강검진센터, 신생아중환자실(NICU), 로봇수술센터, 재활치료실 등 주요 특성화 센터와 병동 라운딩을 진행하며 양 기관의 의료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다.

이번 일본 방문단은 종합검진, 간호, 재활치료, 행정 등 다양한 부문의 실무진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사례 연구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갑 좋은문화병원 의무원장은 "좋은병원들과 카마치그룹은 201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져왔다"며 "지난달 좋은병원들의 일본 연수에 이은 이번 카마치그룹의 답방을 계기로 양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적극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