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조기 진단 및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이 추진된다.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치부하는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노보는 서울 본사 1층에 푸른빛 LED 조명의 블루트리를 설치하고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경영진과 함께 대국민 메시지를 확산한다. 한국 노보는 기존에도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투약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환자 일상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높여 환자가 안심하고 관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대표는 "당뇨병은 사회 전체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며 "치료 혁신과 일상 관리 지원을 연결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