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의료재단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최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관내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을 위한 160만원 상당의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경제적 부담 등으로 구강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주배경주민들의 예방적 치아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칫솔과 치약 등 일상적인 구강위생 관리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배경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주배경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돌아보고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의료봉사와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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