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가 회원병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6회 남산둘레길 함께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시병원회는 1일 남산 일대에서 회원병원 소속 병원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고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병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행사가 회원병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남산 장충단공원을 출발해 국립극장과 남측순환로, 소월시비, 안중근의사기념관, 삼순이계단, 북측순환로를 거쳐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를 걸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걷기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서울시병원회가 마련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병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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