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주요 질환별 진료 지표와 임상 분야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Outcomes Book'을 발간했다.
이번 Outcomes Book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진료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자에는 10개 분야, 28개 진료영역에 걸친 165개 지표를 통해 주요 질환별 진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질환별 진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은 객관적인 지표를 토대로 진료 성과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의료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가 병원의 진료 역량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범 병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돌려드리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Outcomes Book 발간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과 지표에 근거해 진료 성과를 꾸준히 점검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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