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은성글로벌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회장을 맡고 있는 베스탑의원 수원점 이민호 원장을 3파장 다이오드 레이저 장비 '클리어라이트 트리오(CLEARLIGHT TRIO)'의 키닥터로 선정했다.
이 원장은 레이저 분야에서 쌓아온 학술적 전문성과 클리어라이트 트리오의 임상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현재 진료 현장에서 해당 장비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술 모드를 조합한 '10분 리프팅 프로토콜'을 운영하고 있다.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760nm, 808nm, 1060nm의 세 가지 파장을 동시에 조사하는 다이오드 레이저 장비다. 각 파장이 피부 내 서로 다른 깊이에 작용해 피부 전 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얼굴 전체를 균일하게 관리하는 Dynamic 모드와 특정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Multi 모드를 시술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파이어 컨택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시술 중 피부 표면을 냉각하고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민호 원장은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세 가지 파장이 피부 내 서로 다른 깊이에 작용해 피부 전반에 균일한 열 환경을 형성한다"며 "이러한 삼파장 시너지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얼굴 전체의 균형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이 운영하는 '10분 리프팅 프로토콜'은 Dynamic 모드로 얼굴 전체에 열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기본적인 타이트닝을 유도한 뒤, 윤곽 정리가 필요한 턱선과 중하안면 부위에 Multi 모드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해당 부위에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중첩해 얼굴 전체 관리와 국소 윤곽 관리를 병행한다.
이 원장은 "턱선 아래나 이중턱 부위처럼 피부 처짐과 국소적인 볼륨 불균형이 함께 나타나는 영역에서 하안면 윤곽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술 편의성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 원장은 "사파이어 컨택 쿨링이 시술 중 피부 표면을 지속적으로 냉각해 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빠른 반복 조사 속도 덕분에 얼굴 전체 시술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행할 수 있다"며 "다운타임 부담이 적어 스킨부스터, 고주파, 초음파 리프팅 등과 복합 프로토콜을 구성하기에도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이 원장은 "환자들은 과도한 변화보다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인상을 원한다"며 "특히 송년회와 신년 모임 등 중요한 일정이 몰리는 연말연시에는 짧은 시술 시간과 편안한 시술 경험이 더욱 큰 장점이 되는 만큼, 환자의 피부 상태와 일정에 맞춘 프로토콜로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