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기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레이시올로지(대표 정희범)가 론칭 반년 만에 전국 600개 한의원에 입점하며 K-뷰티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월 론칭한 레이시올로지는 짧은 기간에 한의원이라는 특화된 판매 채널을 통해 전국 단위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메디컬 화장품이 주로 피부과·약국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것과 달리, 레이시올로지는 한의원을 주요 채널로 삼아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공식 자사몰을 통해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한의사 출신 정희범 대표가 선보인 레이시올로지는 한의학의 원리를 일상적인 스킨케어에 접목한 브랜드다. 본초 유래 성분과 현대 성분과학을 결합해 한의원만의 차별화된 K-헤리티지 뷰티를 제안하며 현재 클렌저부터 세럼, 크림, 선크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이지민 디렉터가 브랜드 기획에 참여해 한의학의 균형 원리를 현대적인 더마 코스메틱으로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태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레이시올로지는 '선진정 후효능' 설계에 초점을 맞추며, 황련·황금·황백·치자 4가지 본초 유래 추출물을 배합한 독자 성분 '골든 릴리프(GOLDEN-RELIEF)'를 전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피부를 먼저 편안하게 정돈해 이후 투입된 유효 성분들의 효과적인 작용을 돕는 것으로, '무분별한 고효능이 남기는 자극을 경계하고 이성적인 비율로 균형을 바로잡는다'는 철학을 제품 설계에 반영한 것이다.
정희범 대표는 "론칭 반년 만에 전국 600개 한의원에 입점한 것은 레이시올로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원리와 현대 성분과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레이시올로지만의 스킨케어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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