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미소안과(대표원장 구형진)가 3D 안구 분석과 80항목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별 눈 속 구조를 파악하고, KPL렌즈 등 4종의 안내렌즈 중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맞춤형 렌즈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렌즈 선정과 주문부터 수술, 경과 관찰까지 담당 전문의가 책임지는 '1:1 전담 책임제'를 운영하며, 개인별 눈 상태를 고려한 수술 계획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구형진 대표원장은 "본원은 3D 안구 측정 장비인 Casia2와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정밀검사(PDC)를 활용한다.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부터 망막까지 안구 전반의 상태를 확인하고, Casia2를 활용해 렌즈가 삽입될 눈 속 공간과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동일한 항목을 여러 장비로 측정해 결과를 교차 확인하는 '크로스 더블 체크' 방식을 적용해 측정 오차 가능성을 점검하고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확보한 검사 결과는 환자별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 수립으로 이어진다. 한국인의 안구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KPL렌즈를 비롯해 EVO+ AQUA, EVO+ TORIC, ECHO 등 4종의 안내렌즈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형진 원장은 "이 과정에서 강조하는 것은 '1:1 전담 책임제'다. 담당 전문의가 정밀검사 결과를 직접 분석해 렌즈의 종류와 도수, 크기를 결정하고 렌즈사에 직접 주문한다. 이후 수술과 경과 관찰까지 동일한 의사가 책임지는 방식이다. 수술 운영에도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하루 렌즈삽입술 환자 수를 최대 5명으로 제한하고, 한쪽 눈을 먼저 수술한 뒤 경과를 충분히 확인하고 반대쪽 눈을 수술하는 '단안 순차 수술' 방식을 시행한다. 이는 환자별 눈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각 수술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어 "KPL렌즈는 한국인의 안구 구조적 특징을 고려해 설계된 렌즈로, 환자별 눈 상태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같은 렌즈라도 눈 속 공간과 구조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지는 만큼,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마다 다른 눈 속 구조를 파악하고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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