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산업협회, '2026 KMDIA 윤리위원회 정기워크숍' 개최

내달 17일(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복지부·법무법인 강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 홀에서 윤리위원회(위원장 정병헌) 주관으로 '2026년 KMDIA 윤리위원회 정기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기기산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주요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석 대상은 협회 윤리위원회 위원과 의료기기 업계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 약 130명이다.

강연은 정부 정책부터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지출보고서, 리베이트 수사, 광고 규제, 개인정보 보호까지 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다룬다.

세부 프로그램은 △현 정부 의료기기 컴플라이언스 관련 정책 및 계획(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정아영 사무관) △의료기기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주요 내용 및 실무 사례별 리스크·대응 전략(법무법인 태평양 여정현 변호사) △지출보고서 실태조사·공개 규제 동향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 방안(김앤장 법률사무소 이동원·김준현 변호사) △리베이트 등 반부패 규제 수사·처분 동향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 방안(김앤장 법률사무소 서동욱·윤창호 변호사)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의 의료기기 광고 규제(법무법인 광장 송현아 변호사) △의료기기 분야 개인정보·정보보호 동향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 방안(김앤장 법률사무소 윤아리 변호사·심병곤 컨설턴트) 등이다.

정병헌 윤리위원장은 "의료기기산업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려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계가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의료기기산업 전반에 윤리경영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하며, 참가비는 회원사 15만원, 비회원사 2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의 '공지사항' 내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계와 주요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해 공정경쟁 환경 조성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