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방수영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방 교수는 발달장애, 학습장애, 언어발달 지연, 기분장애,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또한 노원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특임이사, 을지대학교 을지정신의과학센터 센터장을 겸직하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 분야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
방수영 교수는 "그동안 진료실을 찾은 아이들을 만나오면서 정확한 치료는 물론 보호자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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