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병원은 안산시 수중·수영협회와 지역 체육인의 건강 증진 및 맞춤형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중 스포츠 선수 및 협회 회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부상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회 소속 선수와 회원,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절 및 척추 분야 전문성을 갖춘 클래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수중·수영협회 회원들과 임직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첨단 의료 장비와 세분화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맞춤형 관절·척추 치료를 지원하며, 스포츠 손상 예방부터 수술, 재활 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의료 편의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수중·수영협회는 2016년 설립 이후 안산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로서 수영 및 수중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230여 명의 회원과 49명의 임원이 활동 중인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스병원 관계자는 "관절과 척추 건강 관리가 필수적인 체육인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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