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대표 강민종)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휴메딕스는 오는 2029년까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3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 생체적합 소재 및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고품질 메디컬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엄격한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을 적기에 투입해 지난해 21% 수준이었던 수출 비중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R&D 확장과 더불어 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 상생에도 나선다. 해외 연구, 마케팅, 품질 관리 등 핵심 전문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한편, 생산 공장이 위치한 충북 제천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도모한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휴메딕스의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품질 경영으로 재생바이오 기술을 선도하고 K-뷰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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