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병원(병원장 정도현)은 지난 9월 30일 파랑새 노인건강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 91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도병원은 매년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센터를 찾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일찍 시작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시기를 앞당겨 실시했다.
또한 접종 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예방접종을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정도현 병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독감 예방접종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오는 10월 6일부터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해 무료독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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