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 획득

'행복경영' 기반 공정 인사·직무 교육 성과 인정… 민간 대기업 부문 선정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동아에스티 행복경영실 인사팀 김범석 팀장(오른쪽)과 고용노동부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임직원의 지속적 성장과 공정한 성과 평가를 결합한 '행복경영' 인사 시스템을 입증받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에스티는 22일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인적자원관리(HRM)와 개발(HRD) 전반을 평가받은 동아에스티는 인사·교육 전담 조직인 '행복경영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인재 육성 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HRM 부문에서는 공통·리더십·직무역량 모델에 기반한 통합 인사체계와 역량평가제(AC), 성과 연계 차등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HRD 부문에서는 상시 면담 제도인 '1on1 미팅'을 비롯해 제약 특화 교육인 'GMP School', 'MR Training', 직무 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영업한day·생산한day' 등을 실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인재 육성 체계를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