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성남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고함량 멀티비타민 385통을 기탁했다.
병원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영양제는 임직원들이 조성한 자선진료기금으로 구입했으며, 성남시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분당제생병원은 1998년 개원 이후 환자 중심 진료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 매년 개원기념일을 기념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분당제생병원에 감사하며 기탁 물품을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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