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EAT 식생활, 건강을 잇다' 영양 캠페인 진행

저염·저당 질환별 식단 전시 및 질환별 영양정보 제공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27일 병원 1층 정보라운지에서 'EAT 식생활, 건강을 잇다' 영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식생활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과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는 관련 전시 및 행사 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염·저당과 관련된 질환별 식단을 전시하고 질환별 영양정보를 제공했다. 식단 모형을 통해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식생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는 임상영양사가 참여해 대면 영양상담과 문답을 진행했다. 평소 식생활과 영양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맞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용훈 병원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광명병원 영양관리팀은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