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차세대 순환기 치료제 2종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시장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안국약품은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CORE'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고혈압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및 저용량 스타틴 복합제 '페바로젯 1/10mg'의 최신 임상 성과와 진료 현장 적용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 및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공유했다. 1일 차 고혈압 세션에서는 발매 20주년을 맞은 S-암로디핀(레보텐션) 기반 치료 전략과 함께, 인다파미드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의 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이 집중 조명됐다.
2일 차 이상지질혈증 세션에서는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의 페바로젯 1/10mg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령·당뇨병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저용량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안국약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레보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하고 순환기(CV) 질환 포트폴리오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며 순환기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근거 중심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신뢰받는 순환기 영역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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