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제주센터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2026년 도민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주 거주 이주민 및 다문화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KMI 제주센터는 서귀포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통합건강검진, 사후관리, 정서케어 및 건강교육, 지역 상생 캠페인을 연계 추진한다.
부모 대상 종합검진 및 선택검사를 비롯해 자녀 대상 성장호르몬·알레르기 검사 등을 지원하며, 다국어 건강교육과 심리 상담도 병행한다. 전 과정은 모바일·PDF 기반의 친환경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맞춤형 건강검진과 사후관리를 통해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의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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