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각종 산업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SCL은 안전보건관리본부 부서원 전원이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가 주관한 교육 전 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시험에 합격해 행정안전부 민간자격인 '안전위기관리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사고 조사 유형 분석 ▲위기 커뮤니케이션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CL은 교육을 통해 확보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SCL은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현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비롯해 임직원 대상 맞춤형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안전보건 소통 채널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안전은 ESG 경영의 핵심 요소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효성 있는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CL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위한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의학분야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