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번지기 전에…편평사마귀, 조기 제거가 핵심

후한의원부천점 조혜경 원장

피부 표면에 납작하게 솟아오르는 편평사마귀는 초기에 크기가 작아 방치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조기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피부 한방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후한의원부천점은 레이저 및 사율침을 활용한 맞춤형 편평사마귀 치료를 제공하며, 자가접종으로 인한 확산을 막기 위해 이른 시일 내 치료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편평사마귀는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으로, 얼굴•손등 등 노출 부위에 흔히 나타난다. 문제는 사마귀 부위를 손으로 긁거나 자극할 경우,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로 옮겨가는 '자가접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몸에 생긴 사마귀 역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하면 개수가 늘어나고 치료 범위와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전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후한의원부천점은 환자의 상태와 요구에 맞춰 두 가지 치료법을 제공한다. 레이저 치료는 정밀하게 사마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 보다 빠른 피부 회복을 원하는 경우에는 한방 고유의 방법인 사율침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사율침은 표피가 과도하게 증식한 부위를 환부 밑으로 침을 자입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상적인 피부층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가피(딱지)가 생기지 않고 자극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시술 후 2~3일 이내에 빠르게 회복되며, 일주일 이내에 손상됐던 피부가 거의 흉터 없이 깔끔하게 회복된다. 환부 크기가 2mm 이상인 경우에는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2~3회에 걸쳐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시술 후 재생밴드를 1~2일 정도 사용하는 것만으로 사후 관리가 마무리되어 비교적 간편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후한의원부천점은 조혜경 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1인 단독 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술받을 수 있어, 얼굴 부위 피부 고민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 피부 질환 특성상 외부에 드러내기 어려운 고민도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혜경 원장은 "편평사마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낫는다는 인식이 있으나, 자가접종으로 번질 위험이 있는 만큼 이른 치료가 중요하다"며 "각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만큼, 증상이 의심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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