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최우수 등급'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노수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되는 공공기관 대상 평가로, 농기평은 지난 4년연속 '우수'등급을 기록한데 이어 한단계 더 도약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농기평은 △성과공유제도 활성화(과제등급평가 A 달성) △농산업체 맞춤형 ESG컨설팅 강화 및 ISO인증지원 최초 도입 △협력사 대상 이색복지 제공 △이전지역 농산물 및 생산품 구매 확대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실천에 주력했다.

특히 기관의 R&D 핵심기능과 연계한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확대(투자유치 전년대비 2배 확대) △R&D 지원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한 CES 혁신상 수상 견인 △국제공동 R&D를 통한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은 농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로 평가 받았다.

이러한 공로로 농기평은 2025년도 동반성장 유공 단체 분야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어촌 ESG 인정기관 4년 연속 선정,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기관의 상생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이번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은 중소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거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기평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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