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제2차 상임이사회 개최

관리급여 현황 점검·신경차단술 심사 이슈 논의… 41차 춘계학술대회 준비 박차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소재 식당에서 제2차 정기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을 비롯한 고문단과 20여명의 상임이사가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순규 회장은 도수치료 및 신경성형술 등 관리급여 항목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이슈로 부각된 신경차단술 의료비 증가와 관련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문제 인식과 제도 개선 움직임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신경차단술 진료비 증가에 따른 심사 강화 가능성, 관리급여 항목 운영 방향 등과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41차 춘계 학술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상임이사회는 학술 프로그램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향후에도 주요 보험·심사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술 활동을 통해 회원 전문성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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