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 오는 3월20일 개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매년 개최하는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이 3월 20일, 순천향대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열린다.

21회를 맞은 심포지엄은 '척추 수술 후 회복력 향상(ERAS-Enhanced Recovery After Spinal Surgery)'을 주제로 수술 전, 중, 후 전 과정에서 환자에게 적용하는 다양한 치료항목을 점검하고, 수술 스트레스 최소화와 치유 촉진 등 복합적인 수술 전후 관리 전략을 모색한다.

ERAS의 개념과 근거, 수술 전후 대사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유동성관리, 다중모델 진통 및 체온관리, 고령 환자의 조기 회복을 위한 첨단 수술 기법, ERAS 경험 등 6개 세션에서 각 3∼4개의 연제를 발표한다.

ERAS의 소개, 수술 후 조기 보행, ERAS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유, 수술 전후 금식이 대사와 회복에 미치는 영향, 수액 관리 및 체액량 평가, 통증 조절, 수술 후 구역 구토, 수술과 체온관리, 고령 환자에서 로봇을 이용한 척추 수술 후 회복개선 효과 등 다양한 연제를 준비하고 있다.

신병준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ERAS의 개념과 실제 임상적용, 최신 근거, 각 단계별 핵심 요소에 대해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논의하는 자리"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사전 등록은 3월 16일까지며,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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