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가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을 구성해 참가한다.
코엑스 3층 D홀에 마련되는 EU 파빌리온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2일은 오후 4시까지 비즈니스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원격의료, 의료 인공지능(AI), 재생의학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최대 50개사가 참여해 첨단 의료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전시 기간 동안 한국 기업 및 기관과 유럽 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과 매치메이킹을 지원한다. 키메스를 찾은 국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은 EU 파빌리온에서 유럽 기업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전시회와 연계해 3월 20일 오후에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주관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도 열린다. 행사에는 유럽과 한국의 헬스케어·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혁신 방향과 협력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전시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은 국내 기업·기관이라면 규모와 관계없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EU 비즈니스 허브 – 한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관심 있는 유럽 기업과의 미팅 의사도 사전에 전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원활한 상담을 위한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앞서 '디지털 솔루션 코리아 2024',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 등을 통해 유럽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지원해왔다. 올해 역시 '반도체 코리아 2026'를 포함해 총 7회의 전시상담회를 운영하며 양 지역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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