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전경호이비인후과,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2년 연속 우수 병의원 선정

군산 전경호이비인후과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병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 및 병의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병의원 분야 평가는 실제 병원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리뷰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기준은 △원내 청결도 △접근성 및 편의성 △의료진 및 직원의 친절도 △환자 대기 시간 관리 △전반적 평가 등이다. 이는 의료행위 자체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는,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며 느끼는 종합적인 서비스 환경과 만족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경호이비인후과는 일반적인 코·목·귀 질환 진료와 더불어 수면다원검사 및 어지럼증·이명 등의 세부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전정기능검사, 청력검사 등 대학병원급 각종 진단 장비를 원내에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검사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전경호이비인후과 전경호 원장은 "지역 주민과 병원을 찾아주신 환자분들께서 2년 연속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주신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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