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청라베스트요양병원, 협력 의료기관 협약

급성기 치료 이후 안전하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협력체계 구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6일 청라베스트요양병원과 협력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향상 기여를 골자로 체결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의료와 돌봄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 교육, 연구 등의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에게 안전하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라베스트요양병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세훈 원장은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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