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의약품으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프롤리아는 10년간 진행된 장기 임상연구에서 확인한 골절 위험 감소 효과와 6개월 1회 투여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골다공증 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데노수맙 제제로서 골다공증 장기지속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는 프롤리아는 현재까지 8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 30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
지난 6일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프롤리아가 지난 10년간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에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가치를 토대로 향후 10년은 물론 그 이후에도 국내 골다공증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받는 '10점 만점 파트너'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프롤리아는 FREEDOM 및 연장 연구를 통해 10년간 지속적인 골밀도 개선과 골절 위험 감소 효과,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또한 50만명 대상의 대규모 실제 진료 데이터(RWE)와 한국인 대상 시판 후 조사(PMS)를 통해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2019년 1차 치료제로 급여를 획득한 프롤리아는 2024년부터 급여 범위가 확대됐다. 추적검사에서 T-score가 -2.5 초과 -2.0 이하인 경우에도 최대 2년까지 급여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들의 장기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권혜나 암젠코리아 전무는 "프롤리아는 지난 10년간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 변화를 주도해온 혁신적 치료제"라며 "앞으로도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가치를 토대로 의료진 및 환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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