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설 연휴 일부 정상 진료… 환자 편의성 강화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마지막인 17일과 18일은 휴진한다.

올해 설 연휴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다. 아이디병원은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하려는 환자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 특히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및 지방 거주 환자들의 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눈, 코, 윤곽, 가슴 등 분야별로 특화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구강악안면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마취통증과 등 전문의와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수술실 CCTV 운영, 원내 마취과 전문의 상주, 1:1 책임 케어 시스템 등 안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이번 설 연휴 정상 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진료 일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병원에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디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의료 공백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