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
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하여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의 고도화 등 5개 주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안내 링크(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금)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월 행사기간 중 행사장에서 구연 및 전시될 예정이다.
World Hospital Congress는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IHF)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서울 대회는 전 세계 90개국 이상,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는 IHF와 함께 본 행사를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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